‘온전한 사랑’으로 출발해라.
사랑은 항상 ‘제일’이다. ‘우선권’이 돼야 한다.
‘사랑’을 떠나서는 그 어떤 것도 허무하다. 무(無)로 끝난다.
사랑이 알곡이다. 보화다. 생명이다.
땅으로는 ‘보낸 자 사랑’, 하늘로는 ‘삼위 사랑’이다.
형제들을 네가 사랑하는 주로 보고, 주의 몸이 되어 형제를 대해 주어라.
그것이 주를 사랑하고 위해 주는 것이다.
‘용서’다. ‘돕는 것’이다. ‘참사랑’이다.
‘온전한 사랑’으로 출발해라.
사랑은 항상 ‘제일’이다. ‘우선권’이 돼야 한다.
‘사랑’을 떠나서는 그 어떤 것도 허무하다. 무(無)로 끝난다.
사랑이 알곡이다. 보화다. 생명이다.
땅으로는 ‘보낸 자 사랑’, 하늘로는 ‘삼위 사랑’이다.
형제들을 네가 사랑하는 주로 보고, 주의 몸이 되어 형제를 대해 주어라.
그것이 주를 사랑하고 위해 주는 것이다.
‘용서’다. ‘돕는 것’이다. ‘참사랑’이다.
아
인간들은
죄를지면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심판이
무서워서
인생포기
다하고서
도망쳐서
보이지를
않는구나
아
하나님은
심판보다
회개용서
먼저생각
하시고서
찾건만은
[ JMS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